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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라야 (요이미야 라이오슬리 야란)
마지막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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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성인의 소환


덱 리스트

일성소요라야덱리

덱 코드

ARBR2RgNFpCw21EPBSAQ9JcPCUFxAzEQEzERO1cTGbExDJMQDMFgDcYQDNGgEMoRDQAA

개요

  • 덱 난이도: 보통
  • 등장 버전: 4.8
  • 기준 버전: 5.0
  • 덱 성격: 어그로 / 원턴킬

특징

  • 요이미야의 원소폭발을 사용 후 불 관련 원소 반응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전형적인 okt 덱

※ 덱 공략은 우선이님이 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각 캐릭터별 역할

요이미야

서포트로서 원소폭발을 발동시키기 위하여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야란

서브 딜러로서 라이오슬리에게 부담이 되는 데미지를 대신 받아주며, 적절한 데미지와 패시브인 타파를 통한 드로우를 기대할 수 있다.

라이오슬리

메인 딜러로서 주사위 감소를 통해 요이미야의 궁극기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포지션에 있다.



대략적인 플레이

멀리건

빠른 템포를 위하여 1턴에 요이미야의 원소에너지를 다 채울 수 있는 민트고기말이, 검투사 투구, 북극 훈제닭 등 1가지를 최우선으로 하고, 다음으로 드로우 수단카드 및 특성 카드를 추천한다. 또한, 맘에 드는 카드들이 상당 수 잡혔다면 비기를 넣지 않고 그대로 가져가는 걸 추천한다.

1턴

상대 덱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2턴에 바로 요이미아의 원소폭발을 사용할 있도록 만들고 드로우를 최대한 본다. 1턴에 행동 수가 많으므로 2턴에 후공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원소폭발을 쓰지 못하고 죽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2턴

안정적으로 요이미야 원소폭발을 사용했다면, 상대 덱에 따라서 야란 또는 라이오슬리로 넘어가 공격을 한다. 가장 먼저 상대덱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이번턴에서 라이오슬리로 공격하는게 부담스러울 경우 야란으로 가서 적당한 데미지를 넣고 다음턴을 위한 빌드업을 조금 더 하는 것이 좋다. 만약 상대 덱이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거나, 중요카드가 어느정도 있어서 막강한 딜링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라이오슬리로 공격하는 것을 추천한다.

3턴

충분한 드로우를 바탕으로 메인딜러인 라이오슬리의 무서움을 당당하게 보여주자. 요이미야의 원소폭발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타이밍이다. 다만, 상대도 충분한 빌드업을 마쳤기 때문에 라이오슬리의 안정적인 딜링을 위한 드리블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정확한 주사위 계산이 필요하므로 실수하지 않는게 중요하다.



자잘한 팁

  1. 기본적으로 상대가 내 행동횟수를 예상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노름꾼, 검투사를 미리 착용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

  2. 상대가 컨덱이라면 요미이야의 특성을 과감히 노려보자. 컨덱 특성상 천암, 노병, 그림자 등 성유물의 밸류나 교체를 통한 데미지 분산을 통해서 이득을 보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1턴에 한명을 죽일 수 있다면 상대를 절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3. 라이오슬리의 원소스킬 이후 평타는 현재 체력에 따라 주사위 코스트가 달라진다. 따라서 상대가 자신을 공격할 것을 고려해서 항상 주사위 계산을 해야한다. 주의하지 않으면 반암의 계약 비기를 사용하는데에 있어서 곤란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4. 상대 덱을 봐서 요이미야를 2턴에 바로 얼리거나 죽일 수 있는 덱의 경우 반드시 E를 사용하여 불부착을 하길 바란다. 만약 2턴 시작할 때 상대가 요이미야를 얼리거나 바로 죽이는 상황이 나왔을 경우, 불부착이 남아있어야 요이미야의 원소폭발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그나마 야란과 라이오슬리의 원소반응으로 데미지를 더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요이미야 원소폭발 플랜이 실패했을 경우에는 야란으로 나와 원소폭발을 발동하여 3턴 요이미아의 원소폭발 (2턴 요이미야가 얼려졌을 경우) or 라슬로 빙결플레이(2턴 요이미아가 죽었을 경우)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요라야 덱에 대한 필자의 평가

현재 듀얼 환경을 보자면, 뇌음이나 모나+빙결 등 1선 캐릭터를 괴롭히는 캐릭터가 자주 나오지 않는다. 요이미야가 원소폭발을 사용하는데 있어 무리가 없는 환경이라고 판단된다. 다만, 행동 횟수가 많고 연꽃 파이나 보호막, 부활 등이 없는 덱이기 때문에 상대가 3턴킬을 노리는 빠른 템포의 덱이라면 상당히 고전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를 비롯한 여러 컨덱과 미드레인지 덱을 상대로 충분한 화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현재 이 덱을 사용하기 괜찮은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현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시노부, 사도, 게, 사이노, 한운, 베넷 등과 같은 덱에 비해 다소 마이너한 캐릭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덱 구성에 용이하다는 이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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